이때까지 만든 것들

대충 만든 순서는 역순입니다.
너무 블로그가 이중 삼중이네요...-_-
정리를 해야 하는데...쿨럭

by lune | 2009/09/11 15:52 | Others | 트랙백 | 덧글(0)

이어지는 시대물 감상 - Anthony Trollope 원작물 및 기타

이하의 글은 DC체로 씌여졌습니다.
읽기 전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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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또 시대물만 줄기차게 보지는 않았고 -_-
원래 새로운 걸 좋아한다기보다 한번 맘에 든걸 백번정도 보는 성격이라 -_-

그래도 이래저래 띄엄띄엄 추가로 본 것들이 있어서 감상평 올려봐
그 김에 기존에 한개씩 올렸던 감상평도 여기 정리해서 같이 올리고
두서는 없지만 대충 분위기랑 줄거리를 알면 넓고도 넓은 영드의 바다에서 취향에 맞는걸 그나마 건지기 쉬워지더라구.

1.Anthony Trollope 원작물
1)He Knew He Was Right
   이건 그냥 줄거리를 한줄로 요약하자면 의처증에 걸리는 남자 이야기야.
   최근 유행하는 시대물들이 여자 주인공 시각에서 씌여진 것들이 많아 그런가 나름 신선했어.
   이 작가 원작을 각색한 작품을 지금까지 두개를 보고 한개는 대충 훑었는데
   시대상속에서 남자 캐릭터가 무너지는 모습을 잘 그리는 양반인 것 같아.
   원작을 안 읽어서 모르겠지만 여성 캐릭터도 나름 비중있게 그려지고 있고
   최근 버닝하는 매튜 구디의 반짝한 모습도 보너스로 볼 수 있어 *_*)/
   근데 전반적으로 아무래도 내용상 아주 어두운 내용이라기보다 풍자극임에도 불구하고 보고나면 좀 꿀꿀해지더라는

2)The Way We Live Now
  2001년거라 그런가 지금 기준으로는 넘 호화 캐스팅을 자랑하는 작품이야.
  킬리안 머피에 미란다 오토가 무려 주연급...@ㅅ@ 이고
  매튜 맥페이든이나 목소리가 정말 잊을 수 없이 독특한 셜리 핸더슨도 좋은 앙상블을 보여줘(해리포터에서 화장실 귀신한 온니라면 알까들?)
  상류사회에서 돈과 결혼 출세에 얽매인 사람들이 하나씩 무너져가는 모습을 풍자적으로 그린 작품으로
  배우들의 연기도 뛰어나고 연출도 괜찮고 원작 자체가 가진 뭔가 냉소적인 부분을 잘 잡아낸 것 같아.
  그리고 개인적으로 응원하던 커플이 유일한 해피엔딩을 맞아서 것도 좋았고 ^^
  슬슬 자막작업을 해볼까 고려중인데 4부작이라 엄두를 못내고 있네 ㅎㅎ

2. Wuthering Heights(2009)
  이 작품도 정말 많은 나라에서 여러번 각색되어 만들어졌지.
  개인적으로 좀 밋밋한 내용을 즐기는 지라 크게 좋아하는 원작은 아니지만 찾아봤어.
  감상은 지극히 주관적으로 평하자면 별로였달까...ㅠ.ㅠ
  폭풍의 언덕은 히드클리프가 멋있어야하는데
  이번 히드클리프는 넘흐나 내취향이 아니신게야 OTL
  각색이나 연기 자체에는 크게 주목할만한 부분없이 밋밋하고 평범하게 이야기를 따라가는 느낌이 강하고
  오히려 린튼네 오누이들 같은 조연들의 연기가 좋았던 것 같아.

3. Wide Sargasso Sea(2006)
원작 소설을 살까말까살까말까 고민하다가 영상이 나와 있길래 유레카! 하면서 찾아봤어.
전반적으로 흐름이라던가 캐릭터가 나쁘진 않은데,
원래 어둡고 감정 폭발하는 드라마류를 별로라해서
그냥 봤달까...
 <U>광막한 사르가소 바다</U> 라는 제목으로 펭귄 클래식으로 번역본이 출간되어 있고
아는 횽들은 알고 있겠지만
제인 에어에 영감을 받아서 "진 리스"라는 작가가 쓴 책이야.
(참고로 추가해 ^^ 제인 에어의 앞 내용이라고 생각하면 쉬울 듯)
제인 에어와 다른 시각을 가지면서도 역시 시대상을 스토리에 잘 녹여내서
거울상과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
차별이나 여성주의에 대한 이야기를 다른 관점에서 한달까...음
여하간 나쁜 작품은 아니야.


4. Fanny Hill(2007)
찾아보니 이 드라마도 John Cleland 라는 사람이 쓴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어.
소설을 안 읽어서 각색이 얼마나 잘 되었는지는 모르겠다...ㅠ.ㅠ
순박한 시골처녀였던 주인공 패니 힐의 인생 역정을 위트를 잃지 않으면서 쫓아가는 내용으로
앤드류 데이비스 특유의 경쾌하고 빠른 편집이라 재미있게 봤어.

참 야한 장면이 참으로 많이 나오는 편이니 감상시 유의를....-_-;;


5. Madame Bovary(2000)
프랜시스 오코너와 휴 본빌 앨런 애킨스에 개인적으로 귀여워하는 휴 덴시까지 좋은 배우들이 많이 나오는 지라
원작을 별로 좋아하지 않음에도 찾아서 봤어.
줄거리는 대충들 아실테고
프랜시스 오코너에 대해 갖고 있던 평상시 이미지와 보바리 부인의 느낌이 너무 달라서 처음에는 좀 이상했는데
책에서 주구절절 묘사되는 부인의 심상이 굉장히 많이 생략되어 있는지라
(독백을 쓰지 않는 한은 어쩔 수 없지...) 프랜시스 오코너 특유의 그런 당차달까...심지가 있는 분위기가 그걸 많이 보완해줬다고 생각해.
배우들의 앙상블로 괜찮았고..

6. The devil's whore(2008)
영드갤에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존심횽이 출연하는 시대물이야.
사실 고백컨데 나는 시대물만 90%로 편식하는지라 이 횽아에 대해선 잘 모르고 ;;
잉글랜드 내전이라는 격변하는 시기의 역사 인물들과 얽혀
여주인공이 종교적으로도, 여자로서도 스스로를 찾아나가는 과정을 잘 그려내고 있는 것 같아.
일단 미인이기도하고, 매력이 있달까.
그리고 존심횽 이외에 익숙한 여러 얼굴들이 여주인공의 애인 및 방해세력 및 남편들로 출연하더라구.
또 스케일도 크고 (아무래도 잉글랜드 내전 때의 이야기니까 ^^)
단점이라면 이젠 식상하기 시작한 요즘 추세랄까...
(그러고 보니 최근 감상한 것이 다 그래...ㅠ.ㅠ) 여성주의나 이런 현대적인 다시보기가 많이 감안이 되어있어 아무래도.
나쁘다는건 아니고 (나도 여자니까;;) 계속 같은 시각으로 제작된 것만 봤더니 그런가봐...쿨럭

7. Far from the Madding Crowd(1994)
토마스 하디 원작의 또다른 작품이야.
under the greenwood tree 랑 tess를 최근 재미있게 본 김에 찾아봤어.
아무래도 옛날 작품이라 화질이 좀 떨어지는 부분을 제외하면 나름 재미있게 봣어.
익숙한 얼굴들의 젊은 시절도 볼 수 있고^^;;
내용은 졸지에 농장을 상속받은 씩씩하지만 순진한 미녀 아가씨와
그녀의 주변을 얼쩡거리는 세 남자에 대한 이야기야.
이제껏 본 하디 아저씨 작품 내용이 공교롭게도 전부
여러 타입의 남자들 사이에서 뭔가 스스로를 찾아가는 순진하지만 씩씩한 아가씨 이야기네...
(그런 선택에 어느정도 외압이 작용하고 그에 어떻게 대처하냐에 따라 인생이 갈려 이아가씨들은...)

by lune | 2009/09/11 15:41 | Classic | 트랙백 | 덧글(0)

취직했습니다

오랫만에 해도 출근은 참 괴롭네요...
도곡입니다.
아직 사흘째인데 백년은 된 것 같은 이기분...ㅠ.ㅠ

by lune | 2009/09/09 09:07 | Stories | 트랙백 | 덧글(2)

[간식과 야참]버섯 스테이크 샌드

오늘도 사진은 없습니다.
이제 어느덧 2년이 넘은 주부 룬.
점심은 주로 대충 때우게 됩니다.
그래도 가끔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내키면 만들어먹는 요리에요
간단하고 볼륨감도 있고 재료 선정에 자유도가 높습니다.

재료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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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 2장

소고기 - 치즈 한장 사이즈 고기로 2장 -> 호주산도 상관 없습니다. 넘 질기지 않은 구이용이면 되요.
마늘 2쪽 -> 편으로 썰어줍니다 
양파 1/4쪽 -> 길게 썰어줍니다
파 반대 -> 얇고 어슷하게 썰어줍니다
각종 버섯 -> 넘 크면 손으로 찢어주고 적당한 사이즈로 갈라놓습니다

올리브유 -> 없으면 아무 기름이나 ok
향신간장 1큰술 -> 없으면 일반 간장 1술에 설탕을 기호에 따라 첨가합니다
소주 1큰술 -> 있으면 화이트 와인 쓰면 좋지만 소주로도 충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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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식빵은 그릴에 앞뒤로 2분씩 굽습니다

2) 식빵이 구워지는 동안 팬을 달궈 올리브 유를 두바퀴 정도 두르고 마늘을 넣습니다

3) 마늘이 양면으로 살짝 노릇해지면 소고기를 넣어 센불에서 양면으로 굽습니다

4) 소고기의 겉이 익으면 썰어둔 야채와 버섯을 넣고 볶습니다

5) 버섯의 숨이 죽으면 간장과 소주를 프라이팬 한켠으로 부어 알콜기를 날린 후 섞어줍니다

6) 후추를 뿌린 후 구워진 식빵에 잘 나눠 얹어서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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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좋아하시면 빵에 마요네즈를 바른 후 얹으셔도 됩니다.
     질질 흐를 수 있으므로 키친타월등으로 싸서 드시길 권장합니다
     버섯 외 냉장고에 있는 에지간한 야채가 다 어울립니다

by lune | 2009/08/12 12:35 | Cooking | 트랙백 | 덧글(0)

[일식]집에서 오코노미야키 해먹기

일단 오늘 테스트로 해먹었습니다만 만족스러운 편이네요 ^^
철판이 없이도 안흘리고 할 수 있게 나름 꼼수를 썻습니다.
그런데 제 레시피가 늘 그렇다시피..-_- 정량이 없습니다.
적당히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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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cm 지름 두판분

속재료>
양배추 1/4개 가량 - > 채칩니다. 좀 굵게 채치셔도 됩니다.
양파 1/4개 - > 길이로 채쳐서 반 뚝 자릅니다.
파 한대 - > 채칩니다

돼지고기 안심 2장 - 대략 안심 한덩이의 2/3분량을 사용하였습니다. -> 잡채용으로 길쭉하게 썹니다.
베이컨 5장 -  > 굵게 채칩니다

그 외 슈레드 피자치즈 100g짜리 한봉 ->한봉으로 반씩 넣으니까 적당하더군요 식성에 따라 가감 가능합니다.
있으면 깐새우 오징어 굴 등 해물 적당량 - > 없어서 안썻습니다 -_-


반죽>
밀가루
후추
가츠오 장국이나 참치농축액 - >두큰술정도...(이거야말로 들이부어서 -_- 양을 잘 몰라요..-_-)

기타>
오코노미 소스 - > 요샌 큰 슈퍼나 백화점 해외 식료품점에서 다들 팔고 있습니다.
마요네즈
가츠오부시 -> 오코노미 소스랑 동일하게 구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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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일단 반죽을 만듭니다. 양이 얼마나 들어갈 지 몰라 대충 만들었습니다만 -_-
    일반적인 장국 농도보다 좀 연하게 살짝 싱거운 정도로 물을 끓여 가츠오 장국을 타줍니다.
    만든 장국에 밀가루를 주르륵 흐를 정도의 농도로 넣어서 잘 저어줍니다.
    좀 되다 싶으면 더 붓고 반대라면 물을 좀 넣으시면 됩니다 -_-;;
    (이 무책임한 레시피...ㅠ.ㅠ - 참고로 저는 장국 두큰술 정도를 풀었고 반죽이 좀 남아서 버렸습니다)

1) 궁중팬에 기름을 두바퀴정도 두르고 고기와 베이컨을 볶다가 썰어둔 야채를 넣어 숨이 죽을때까지만 볶습니다.

2) 숨만 죽으면 불에서 내립니다.

3) 지름 20cm정도의 팬에 기름을 두르고 아까 볶아놓은 야채와 고기를 반정도 넣습니다.
   위의 분량이면 프라이팬을 대충 가득 채우는 정도가 됩니다.

4) 볶은 속재료의 테두리를 주걱등으로 둥글게 다듬어 준 후 만들어 둔 반죽을 두세바퀴 정도 부어줍니다.
    재료가 엉길 정도면 됩니다. (너무많이 들어가면 양배추 곤죽을 드실 수 있습니다 -_-)

5) 반죽이 프라이팬에 잘 붙으므로 센불에서 늘어붙지 않게 흔들어주면서 한쪽면을 익힙니다.

6) 한쪽이 익어서 모양이 잡히면 재주껏 (-_-) 뒤집어줍니다.
    물렁해서 뒤집기 무척 어렵습니다. 참고로 저는 프라이팬 하나더를 옆에서 달궈서 두개로 익혔습니다.

7) 모양이 덜잡혔으면 뒤집은 뒤 반죽을 좀 더 뿌려주고 아니라면 그냥 반대쪽면을 굽습니다.

8) 다시 뒤집어서 양면이 바삭 노랑해지도록 센불에서 굽습니다. 센불에서도 잘 안타더군요 ^^;;
    너무 달라붙는다면 뒤집을 때마다 기름을 좀 넉넉하게 둘러줍니다.

9) 앞뒤가 다 익었으면 피자치즈를 한쪽면에 뿌리고 뒤집어서 녹을때까지 익힌 뒤 그릇에 담습니다.

10) 소스와 마요네즈 가츠오부시를 취향껏 뿌려줍니다.
    (다진 파 등을 추가해도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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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군은 맛있다고 잘 먹더군요.
오사카식으로 구우면 집에서는 좁은 프라이팬에 양배추를 산처럼 쌓으니 싱크대가 엉망이 되기 십상이라 섞어서 하지 않고
히로시마식과 살짝 절충해서 양배추를 미리 볶아서 숨을 죽여서 해보았습니다.
맛은 대충 기존 오사카식이랑 비슷해요 ^^
마지막 단계에서 치즈대신 계란을 하나 깨서 붙여도 괜찮습니다.

대충건성 레시피로...ㅠ.ㅠ 맛있는 오코노미야키 해드세요~



by lune | 2009/07/31 01:04 | Cooking | 트랙백 | 덧글(0)

[일식]집에서 규동 해먹기

천하일미 돈부리였나..-_-
덮밥 만화를 보다가 문득 생각나서 만들어보았습니다.
일단 맛의 기준은 최근 맛있었던 지구당.
특별한 재료가 필요없고
한번 재료가 준비되면 10분만에 해먹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어요.

재료>
소고기 불고기감 150g정도(600g짜리 사다가 4인분정도 해먹었음) ->호주산도 상관없습니다. 다만 얇게 썰린 쪽이 맛이 나은 듯 ^^
양파 1/4쪽 ->쐐기모양으로 썹니다.
파 반대 ->어슷하게 채썹니다. 싫어하면 양 줄이셔도 됩니다.
쇠고기 육수 200cc정도 -> 국물이 자작한게 좋으면 가감 가능합니다. 저는 장조림 만들때 빼놓은 육수를 사용했습니다.
                                     없으면 다시마 국물로 대용하셔도 되지만 가츠오 국물로 하면 아무래도 소고기 풍미를 해친다고
                                     천하일미 돈부리에 나오죠 -_-
간장, 설탕, 미림, 향신간장, 후추 ->분량은 취향껏 -_- 숟갈로 안재고 들이붓고 맛보는 스타일이라...대충 간장 향신간장 설탕 비율이 2:2:1정도였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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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봅시다~

1)우묵한 냄비에 육수를 붓고 간간하고 달콤하게 간장, 설탕, 미림으로 양념해줍니다. 대략 서울식 불고기 국물간정도면 됩니다.
   끓이니까 결국 더 짜지는 점을 감안하세요. 일인분에 간장 1~2큰술 정도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식성에 맞추시면 됩니다.
   저는 단걸 안좋아해서 설탕 미림은 간장의 반 이하로 사용합니다.

2)양념이 끓어오르면 소고기를 넣고 휘저어 살짝 익힌뒤 건져냅니다.
3)고기를 건져낸 양념 국물에 썰어둔 파 양파를 넣고 한소끔 끓입니다.
4)2번에서 데쳐둔 소고기를 넣고 다시 한소끔 끓인 후 후추를 뿌려 밥위에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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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놓고 나니 너무 간단하네요...-_-
계란 반숙을 추가하고프시면 4번 단계에서 가운데를 오목하게 파고 계란을 깨넣은 후 흰자가 익으면 후추를 뿌려 밥위에 내면 됩니다.
쇠고기 국물이 생기는 날 한번 해드세요 ^^
(참고로 국물이 한우면 호주산 싸구려 불고기감로도 맛있게 됩니다.^^)




덧,
레전드급 맛을 원하시면 천하일미 돈부리에 충실하게 30시간 가량 논스톱으로 약불에 볶은 양파를 추가하시면 됩니다 -_-

by lune | 2009/07/04 14:11 | Cooking | 트랙백 | 덧글(0)

간만에 일이호

by lune | 2009/05/26 15:24 | Fairytale | 트랙백 | 덧글(2)

한순간도 지지한 적은 없지만,

그래도 대한민국 역사에서, 대통령이라고 불릴 자격을 갖춘 유일한 분.
안식과 평화가 있으시기를...

by lune | 2009/05/23 21:37 | Others | 트랙백 | 덧글(0)

취향테스트..

이전에 성향 테스트도 그랬는데
잘 맞는다.
남편군은 내숭이라고 생각하는 내 복잡다난한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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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이고 예술적인, 다양성의 영역

모든 진보는 인기 없는 사람들로부터 나온다.” - 애들레이 E. 스티븐슨

 

지능적이면서도 직관적인, 논리적이면서도 독창적인, 까다로우면서도 너그러운, 엄격하면서도 다양한, 질서정연 하면서도 자유로운 이중적 완벽주의, 문화적 진보 성향을 위한 공간입니다.

 

사랑해요남발하는 기업 광고, “가족 여러분남발하는 라디오 DJ, 연예인 개인사로 먹고 사는 케이블TV, 스포츠 신문, 삼각관계 드라마, 조폭 코미디 영화, 기독교 전도사, 이슬람 근본주의자, YMCA 청소년 선도위원회, 인종차별주의자, 극렬 페미니스트, 남성우월주의자들은 이곳에서 거부될 것입니다.

 

이 영역에 속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좀 까다로운 취향이나 좋아하는 것도 많은 편
     
  • 간결(simplicity)과 명확(lucidity)을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는 편. 인과관계가 철저히 맞아 떨어져야 하는 완벽주의적 취향도 있음
     
  • 작위적인 것에 불편해 함. 가격, 인기, 외모 같은 외적 요인엔 관심이 없음. 대상이 얼마나 솔직하고 진실한지, 얼마나 깊이 있고 내실 있는지에 중점을 두는 편
     
  • 문화 예술에 대한 관심도와 지식 수준이 높은 편, 거품, 포장, 속임수에 잘 속지 않음. 어렵고 고급스러운 콘텐트에 관심이 있으며, 통속/세속적인 콘텐트를 경멸하는 경우가 많음
     
  • 남들이 다 좋아하는 것에 일단은 거부감. 극단적이고 새로운 콘텐트에 대해 너그러운 편. 그러나 자신의 취향과 다른 콘텐트에, 식상하고 뻔한 콘텐트에 적대감을 갖는 경우도 많음.

by lune | 2009/04/12 01:18 | 트랙백 | 덧글(0)

[중화]처음 올려보는 요리사진

어제 해파리 유통기한이 간당간당해서 -_-
할 수 없이 집에 있는 재료로 급조리한 해파리 냉채입니다.
친정 어머니가 주신 파프리카가 구세주였어요.
(사실 그렇지만 야채는 양파랑 당근으로 충분,.,,-_-)

레시피는 아래쪽글 어딘가(-_-)에 있습니다.


덧.
아래 오향겨자쌈 레시피의 겨자채에서 채썰어 기름을 조금만 두르고 소금+후추뿌려 볶은 파프리카와
기름을 거의 두르지않고 설탕 콩알만큼 + 후추뿌려 앞뒤로 구운 후 찢은 돼지고기 안심
한시간동안 물에 담궜다가 끓는물에 데쳐 다시 한시간동안 담궜다가 꼭 짠 염장해파리를
추가하시면 됩니다.

by lune | 2009/04/06 12:05 | Cooking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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