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30일
누더기 공주님 사진 찍었습니다.
이제 슬슬 살도 붙었고
통통의 우리집 도미에 대한 미움이 사그러들 줄 몰라서
일단 의논끝에 슬슬 새 집을 찾기로 하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이 좋게 잘 지냈으면 이름처럼 통통해질때까지 델고 있고싶었는데
에효.
그래도 사진 미리 보시고 점 좀 콕 찍어놓으세요 ^^

하도 도미를 괴롭혀서 밥때마다 철창 감금모드이신 통통양입니다.

턱에 털 다난거 자랑하는 사진이에용~

그나마 아직 이렇게 마르고 또 말랐답니다.

그래도 안기면 완전 제대로 느껴주신다는...요새 뒷다리 힘이 많이 좋아져서 컴 하고 있으면 늘 무릎에 올라옵니다.
사람을 너무 좋아해요 (밥 다음이지만요 쿨럭)

얼굴이 너무너무 이뻐졌지요? 보시다시피 얼굴에 새로 난 털은 은회색에 윤기 좔좔하는 특유의 털색을 자랑합니다.
팔다리랑 꼬리 일부, 등에 새 털이 올라와있지만 나머지는 아직 털갈이 할때까진 저정도가 최고 수준일 것 같아요.

공주님 인상은 완전 여전하시다는...

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보시라는...색이 정말 너무 신비로운 에메랄드 그린색입니다.

전신샷입니다. 정말 깡마르신 공주님...실제 몸길이도 너무 작습니다. 그래도 몸매는 훈늉하셔요.
등이 굽어보이는 건 많이 좋아졌습니다.


누워서 느끼시는 중인 공주님.

눈 색은 이색이 제일 가깝습니다.

나가게 해달라고 강력 어필중인 통통양...
빨리 진짜 집사를 만나서 맘대로 돌아다닐 수 있는 그날이 왔음 좋겠네요!
룬
(사진이 좀 큽니다...줄인다고 줄였는데 에헴에헴)
# by | 2008/07/30 21:31 | 트랙백 | 덧글(0)
























